처음 인사드립니다,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. (깜짝 놀라셨죠?😚)

저희 공여사들은 엑셀강의, 템플릿 등 현실적인 사람들이 최소 노력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, 집약적이고 실용적인 도구를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는데요!✨

그래서 기대에 부응하고자(?) 앞으로 크게 3개의 시리즈로 찾아뵙고자 합니다.

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꾀하는 게 스타트업이라고 하죠. 1인기업으로 시작한 공여사님을 필두로 저희는 이제 막 5인 팀이 되었는데요! 꺼지지 않는 마곡의 등대! 소처럼 일해서 “소타트업”이라는 귀여운 애칭도 정해보았어요. 음메 전략이라고 하죠? (아님)

모두가 워라밸을 외칠 때, 저희는 일에 한번 미쳐보려고 합니다. ㅎㅎ 앞으로 이 소타트업의 대표, 대표의 비서님, CX매니저, 콘텐츠PD 그리고 저! 마케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, 어떤 생각으로 임하는지 등을 차차 소개드릴게요.

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? 저희의 비전은 [국내 총생산 높이기]고요, 미션은 “당장 쓸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쥐어주자!🙌” 입니다. 그만큼 실용과 효율에 집착하는 습성이 있는데요. 세상에 노션 템플릿, 구글시트 템플릿 등 도구 참 많잖아요? 하지만 써보신 분들은 말해요. “공여사들은 다르다”고요.

공여사(저희 대표님..😂)는 대기업 L사 시절.. 어딜 가도 일잘러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. 새로 들어온 서프로도 공기업 8년 경력과 더불어 빠른 적응과 함께 업무를 주도하고 있고요. 회사에 집중하고 일 잘하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되려 외면받는 요즘, 저희는 대표따라 소처럼(?) 일만 디립다 파고 있습니다. 그리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죠.

저도 아직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겸사겸사, 배우기도 할 겸 공여사들의 37만 구독자, 공회장님들에게도 공여사가 말하는 “일잘러”의 의미를 좀씩 공유하고 싶어요.

제가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, 지켜봐 주실 거죠?👀

앞으로 저희가 펼쳐갈 우당탕탕 소타트업 이야기. 재미삼아 아니고, 정말로 모두가 일을 더 더 잘해서 일과 삶의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꾸려갈 예정이에요. 부디 이 내용들이 공회장님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😊

처음 인사드린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🙏